BMX와의 만남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내가 10 살 때 근처의 오이즈미 녹지공원(사카이시)에서 열린 경주 가족 보러 간 것이 계기입니다. 원래 아버지가 어렸을 때하고 싶었던 경기 답게 아이들에게 시키려고 생각하고 초대 온 것 같습니다 (웃음). 사실 동생에게시켜 싶었던 것 같지만, 내 편이 「하고 싶다!」라고. 다음날 바로 자전거를 사러 가고 도구도 세트 모아주었습니다.

처음 레이스를봤을 때의 느낌은 어땠나요?

자전거가 굉장한 속도로 뛰어 뛰어 오르고하는 것이 놀라움으로 그 박력에 감동하여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느낌입니다. 어릴 때부터 운동 음치 였기 때문에, 설마 자신이 스포츠에 관심을 가진 건 생각도 없습니다. 그만큼 BMX과의 만남이 충격적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BMX를하려고 결정한시기는?

처음 코스를 달렸다 때 두 코브에서 갑자기 넘어져 버렸다 구요. 그때 아팠지만, 「즐겁다!」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몇 달 후, 하단의 초보자 클래스에서 레이스에 나선 습니다만, 갑자기 우승 버렸습니다 (웃음). 부모님도 매우 기뻐했습니다. 처음 1 년은 「엔조이 라이드!」라는 느낌으로, 그저 자전거를 타기를 즐기고 있었는데, 2 년째부터는 일본의 레이스에 참가하게되어 본격적으로하고 싶다고 생각 있게되었습니다.

BMX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어땠나요?

설마 정식 종목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 지요. 올림픽이라는 큰 목표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물론이지만, BMX가 단숨에 주목 받게되고, BMX 인구가 늘어나는 계기가 태어난 것이 기뻤지 요.

올림픽이라는 목표 수 의식이 바뀌 었습니까?

처음으로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 해 세계에 이렇게 강한 선수가 있구나라고 실감했습니다. 체력면에서도 기술면에서도 전혀 자신은 여전히 세계에서 경쟁 할 수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년 어쨌든 맹렬히 연습하고 단련하고 두 번째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준결승까지 진행할 수있었습니다. 우승은 놓쳐했지만 세계에서 싸울 자신이 태어나 이대로 돌진하려고 생각했습니다.

2015 년에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큰 사고를당했습니다. 그래도 BMX를 계속하고 결심 한 것은 무엇입니까?

사고 직후 다시 자전거를 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미래를 생각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2 개월 정도지나 조금 차분한 무렵, BMX 동료가 병문안 와서주게 다시 타고 싶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가장 큰 계기는 선배의 여성 라이더의 말이었습니다. 「1 년 후 오사카에서 전천후 선수권이 있지만, 나오 잖아?」 「오사카 나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잖아!」라는 말을 듣고 (웃음). 「그런가, 다시 탈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선배가 등을 밀어 준 덕분에 미래를 생각할 수있게되었습니다.

자전거를 탈 수있게 될 때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전일본 선수권 대회가 7 월에 그 해의 1 월에 처음 운동기 치료 시마다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BMX 선수도 몇명 다니고 많은 선수가 신세를지고있는 병원이라고 알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싶어요!」라며 다니게 됐죠. 처음에는 통원 재활을 받고 있었지만, 지금은 대회에 늦는다 고 생각 입원하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탈 수있게 된 것은 5 월이었습니다.

또한 자전거를 탈 것으로 나타났다 때는 어떤 기분 이었습니까?

설마 정말 탈 수있게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쁘다보다는 깜짝했다는 느낌입니다. 그 때 탈 기회를 조금씩 늘려 가고, 코스를 한바퀴 주행 뗄 때는 또 시작 대에 세웠다는 실감이 감동했습니다.
부상을하기 전에 항상 자신을 몰아하면서 연습을하고있는 상태에서, 정직, 자전거를 즐길 여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상을 눈치 챈이 「즐겨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 기분을 계속 잊지 않고 계속 가지고 경기에 임하려고 신경 쓰고 있습니다.

물론 목표는 파리 올림픽(2024)이군요.

예. 우선 국내에서 결과를내는 것. 결과를 내고, 국가 대표팀에 복귀하고 싶다. 그리고 해외의 레이스에 참전하여 올림픽 대표 선수가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리오 올림픽(2016)을 앞둔 2015 년 전일본 BMX 선수권 대회 전날 정처에서 튀어 나온 자동차에 치인된다. 다리 절단도 가능한 정도의 큰 부상에서 재기 불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담당 의사의 「자전거를 다시 탈거야」라는 말과 본인의 「다시 타고 더 빨리 달리고 싶다」는 마음과 불굴의 정신으로 10 회 이상의 큰 수술과 재활을 넘어 사고에서 불과 1 년 후 2016 년에는 전일본BMX 선수권 대회에 출전을한다. 그것은 많은 선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운동기 치료 시마다 병원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처음에는 일반 이용자로 교육과 재활을시켜주고있었습니다. 아직 대학생 이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으면, 그냥 질병 예방 시설 뷔고라스에서 모집하고. 「저라도합니까?」라고 말하고, 채택 받았습니다 (웃음). 그 후, 대학을 졸업 할 때 "여기에서 소속 선수로 고용되어주지 않겠 느냐"고 상담하여 취업시켜 주셨습니다.
사고를당한 후 선수로서 항상 케어가 필요한 상태이므로, 그것은 전체를 지원받을 수 환경 속에있는 것이 자신에게 크네요.

보통의 생활 스타일을 가르쳐주세요.

병원에서 근무를하면서 잘 시간을 조정 훈련과 연습을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은 좋아하는 영화 나 애니메이션을 비디오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놀러 나가기도 하지요. 자전거에 대해 생각하지 재생 시간도 소중히하고 있습니다.

지역 · 오사카 사카이시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지금도 사카이시의 친가에 살고 있습니다 만, BMX를하는 데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사카부에는 오이즈미 녹지와 기시와다의 2 개 코스가 있고, 모두 사카이의 액세스가 편리합니다. 전천후 봐도 좋은 환경에서 일부러 타 부현에서 오는 사람도있을 정도입니다.
나 자신은 가족과 함께 노력해 왔다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여기가 이상적인 장소. 부모로부터는 「이제 독신 생활을해라」라고하지만, 나는 절대로 사카이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웃음)

아사히나 선수에게 BMX는 어떤 존재입니까?

인생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 뭔가 큰 결정을 내려야했을 때 먼저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BMX예요하는 것입니다. 살아온에서 BMX를하고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반드시 은퇴해도 취미로 계속 생각하고 평생 사귀고 싶네요.
BMX 유행하고있는 본인도 재미 있지만 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기입니다. 꼭 실제로보고 그 박력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BMX를 좋아해 나도 해보고 싶다,라고 느껴 줄 수 있으면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내 자신의 경험에서. 인간은 수렁에 빠졌다해도 노력하면 반드시 기어 오를 것입니다. 내가 실제로 기어 올라 온 인간 이기에 말할 수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내가 소중히 해 온 것은 「목표를 잃지 않는다.」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목표로 돌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기 뻔했다고해도, 마음을 잃고 뻔하더라도 미래를 향해 한결같이 노력하는 마음을 잊지 마십시오.

[취재 일】 2021 년 7 월 14 일
[취재 협력】 의료법인 하트풀 운동기 치료 시마다 병원